식량 위기 부추기는 기후변화

유엔의 지원을 받고 있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인 IPCC는 기후변화로 인해 2030년부터는 식량난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온의 상승은 지금껏 인류를 먹여 살려온 핵심 작물의 생산을 감소시켜 빈곤층을 더욱 두텁게 하고, 선진국들에도 포도주나 커피와 같은 기호품 생산에 문제를 일으킬 것으로 내다봤다. 기후의 변화로 세계 인구를 먹여 살리는 일이 한층 어려워지게 된 것이다.